그리움 숲이 되다
사랑했던 시간이 새로운 생명을 얻는 곳
사랑의 기억이 숲을 키워갑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나눠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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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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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만수로 755-136
아들아 잘지내고있니
아빠는. 아직도 실감이안들어
언제라도 아빠앞에 나타날것만같은데
아빠는. 우리승민이에게 해주고싶었던
이야기들 정말많았는데
하고싶었던말 한마디도 못하고 승민이가
하늘나라가버려서 너무 아쉬워
오늘도 역시 우리 아들 너무보고싶구나
우리 큰아들 승민아
정말 너무보고싶고 아빠가 너무사랑해
옆에있을때 사랑많이 못해주고
지금에서야 이렇게 후회만하고있으니
더 마음이 아프다 우리아들
하늘나라에서 잘지내고
아빠가 정말미안하고
사랑해
아들아
오늘은 눈이 많이오네
매일매일 보고싶은 우리아들
비록 몸은 떨어져있어서 볼수없지만
아빠 마음속에는. 영원할거야 우리큰아들
이제부터 많이추워질것같아
우리 승민이가 사는세상은. 언제나 따뜻하고
포근했으면 좋겠다
항상 아빠가 기도할께
우리 다시만나는 날까지 잘지내자
우리승민이 너무 사랑하고 보고싶다
아빠가 또 편지할께
잘지내고
승민아. 오늘은. 비가엄청오네
비가오니 우리큰아들 생각이 더욱
밀려오네 너무 보고싶다
아빠는. 우리큰아들하고. 같이해보고싶었던 일들이 너무많았는데
이제는. 할수가없네
승민아 아빠가 뭐든다해줄수있는데
제발. 다시아빠앞에 올수는없는거니
너무 그립고 힘이든다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도힘들고 밥먹는것조차 잠자는것조차도 승민이한테 너무 미안해
아빠 어떻게 지내야할지 정말 모르겠어 이놈아
우리큰아들 승민아 하늘에서는. 제발 잘지내고 사랑해
또 편지할께 우리아들
우리아들. 잘지내지
몇일전에는. 아빠꿈에 나왔는데
아들이 어디불편해보이던데
잘지내는거맞지
우리아들. 하늘나라가고 아빠는. 세상이 무너질것같았는데 세상변한거 아빠밖에 없네
아빠도 강해질께 그래야. 승민이가 사랑하던 동생들. 승무 상진이 잘키우지
아빠에 첫아들. 우리승민이
아빠는. 요즘. 이상하게 막내한테서 너의모습을 찾을려고하네 이러면 안대는데
막내 상진이한테서 승민이에 모습들이 비추어질때가있어
너무 그립고 보고싶다 우리큰아들
잘지내고있어. 하루하루지나다보면. 우리승민이 보러가는날이 가까워진다 생각해 아빠는
그때까지 잘지내보자 아들.
사랑하고 또편지할께 아들